2021년 몬태나 산불로 죽은 5만 그루의 폰데로사 소나무를 6m 깊이 구덩이에 묻어 7,000톤의 이산화탄소를 가둔 실험. 3,775년 된 삼나무 통나무가 그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엉뚱한 과학의 순간들

두꺼운 유리 덩어리 하나를 깎아 만드는 데 꼬박 몇 년이 걸리는 술잔이 있습니다. 4세기 후기 로마 제국에서 만들어진 디아트레타(diatreta), 일명 케이지컵...

1957년 이전까지, 사람들 대부분은 바다 밑이 그저 평평한 모래 평원일 거라고 믿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단조로운 사막. 그게 당시 해저에 대한 일반적인 인상이...

잉카 제국이 안데스를 호령하기 전, 페루 남서쪽 해안에는 인구 약 10만 명을 거느린 도시 문명이 수세기 동안 번성했습니다. 이름은 친차 왕국. 사막에 가까운 메...

지금으로부터 약 393년 전인 1633년 2월 13일, 한 노인이 마차에서 내려 로마 시내로 들어섰습니다. 나이 69세, 이가 빠지고 한쪽 눈은 거의 보이지 않는...

1879년, 토머스 에디슨(Thomas Edison)은 백열전구를 세상에 처음 공개하기 직전까지 무려 6,000종이 넘는 식물을 태웠습니다. 야자수, 대마, 그리...

1895년 11월의 어느 밤,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의 한 실험실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음극선관 하나가 두꺼운 검은 마분지로 완전히 덮여 있었는...